역시 일본쪽이었군요

구라지만 강풍에 그 큰 배가 돌아가도 기술적 인적 문제죠.
넓은 바다도 아니고 좁디좁은 운한데...

일본 조선업은 망할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배상액이 너무 크니 대만과 일본간 서로 물고 뜯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장기간 온갖 안좋은 얘기는 죄다 나올 것이고
그럴수록 상처는 벌어지고 결국 그 대가는 일본의 조선산업이 치르게 될 것입니다.

5만마력인 컨테이너선이 바람에 날라갔다는게 말이 되나요?
엔진고장같은데 엔진고장이 정비 불량이냐 근본적인 엔진 제조상의 문제이냐를 조사하겟죠.
그런데 어디가 잘못이던 일본 책임이라 그냥 팝콘각입니다.

엔진이 그냥 멈춰버림. 그러니 바람 방향에 따라 배가 움직였고 가속이 붙으면서 모래속에 파묻혀버림

일본애들 말을 너무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책임 면하려고 하는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 특유의 책임 안지려는 문화 때문이죠.
애초에 가속이라는건 지속적으로 힘이 가해져야 붙는거지 바람 잠깐 분다고 가속이 붙지는 않아요. 그것도 앞으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측면으로 부는 바람때문에 가속이 붙는건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그냥 엔진이 가동되는 상태에서 들이박았다는게 더 말이 됩니다. 엔진가동에 바람의 힘까지 더해졌다면 몰라도... 안그럼 저렇게 강하게 박힐 이유가 없지요.

인과응보~

양국 반응의 차이가 양국 서로에 대한 열등감 유무의 차이임.
그냥 왜구들이 지들 수준 드러내는 거.

그 큰 배를 밀어서 좌초시킬 정도의 바람이라면, 영화 미이라에 나오는 모래 폭풍급은 돼야 하지 않나요?

항상 일본의 이야기를 한국에 뒤집어 씌우거나
한국을 모함하기 위해 떠든 말들이 역법칙으로 일본으로 돌아가네

꼴 좋다~ ㅋ

중동의  가미가제.

옆에 지나가는 다른 배는 멀쩡히 갔는데... 강풍이 왜넘배만 때렸다?  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