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라바리니(42·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도쿄올림픽 4위를 끝으로 한국과 인연을 정리한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신문 ‘라스탐파’가 “한국이 도쿄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하는 동안 우리는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면서 라바리니 감독을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한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보도다.
캡틴 김연경..양효진..김수지 선수 국대 은퇴하고...
감독까지 떠나면... ㄷㄷ
빨리 새 판을 짜야 할 듯..
이러다가 태국에게도 질 것 같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나가지도 못 하겠다. ㄷㄷㄷ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