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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07:39
배달원한테 갑질한 강사
 글쓴이 : Mayrain
조회 : 1,595  

저는 듣다가 심장이 떨려서 끝까지 못듣겠어요

제발 사람이 사람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https://youtu.be/6Bpg-RBqVQ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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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2-04 07:43
   
앞에 잠깐 듣다가 아침부터 기분 잡칠 거 같아서 끔 ㅇㅅㅇㅋ
     
헬로가생 21-02-04 07:43
   
저도. 목소리도 잣같음.
헬로가생 21-02-04 07:43
   
스마트폰에 인터넷이 있어 그래도 그나마 얼마나 사람들이 덜 억울한지.
마법영혼 21-02-04 07:44
   
저것은 아예 사회생활을 못하게 해야 함..또 다른데 기어들어가서 또 갑질할년임 ...
헬로가생 21-02-04 07:47
   
근데 강사도 아니고 셔틀도우미래욬ㅋㅋㅋ
     
별명11 21-02-04 07:48
   
그건 핑계 같음.
          
헬로가생 21-02-04 08:00
   
그런듯.
저런건 신상 까발려야함.
     
수호랑 21-02-04 08:04
   
하원도우미가 아니라 진짜 강사였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라이브짱 21-02-04 08:03
   
널리 퍼트려서 저런것(인간취급하면 안되요)들은 강사직 못하게 해야 됩니다
애들이 멀 배우겠습니까
현대신세계 21-02-04 08:07
   
약간 정신이 모자란 거지 악한사람은 아니네유..아직 크게 안당해본 듯 허네유...대놓구 남인격 비하하고 부모 욕까지 하면 정상적인 사람은 차단하겠지만, 저렇게 사람대하다 보면 좋은 사람만 만나는게 아니고 아구뚱 사람 만나서 제대로 당함.. 오래 못살아유
슬픈이무기 21-02-04 08:08
   
학원 강사가...  음.. 
아주 많이 좋은 직업이었군요
KBS 직원하고 학원강사하고 어느게 더 좋은 직업일라나..?  ㅠㅠ
하이1004 21-02-04 08:13
   
혈압이 ㅎㅎ
밥이형아 21-02-04 08:35
   
녹음된거 다 들었음
아주 ㄱㅈㄴ이더구만
듣는내내 아주 짜증이였음
용박사 21-02-04 08:43
   
저 년한테 배우는 아이들은 뭔 죄인지?

누가 데리고 사는지 참 짜증나겠다.
버거킹 21-02-04 10:11
   
전화 받아주시는 분이 논리적이고 사이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