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조국장관가족에게한 악마적일은 고대로 받아가야죠.

죄를 지었지만 공소시효 만료 ^^;
검찰이 참 좋기는 하네요.
너무 빼박 증거라 수습도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러니 계속 죄를 어겼겠지만요.
그래서 검찰 남친만 사겼을 수도...

그 동안 검찰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는지 국민들에게 대놓고 보여주는거죠. 스트레이트인가? 그 시사방송보면 이미 경찰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때 혐의 포착하고 수사해야된다고 했는데 검찰에서 아무이유없이 묵살했다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각종 경력 위조를 했는데 국민의 힘에서 한다는 말은 대통령 뽑는거지 영부인 뽑는거냐는 개소리 시전이나 하고 있고...

조국때는 수사관 수백명 파견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증거인멸한다고 구속수사했잖아요. 재판받을때까지 계속 구치소에 있었죠. 그에 반해 김건희는?

뭐 국민들이 심판을 하겠죠.
결국은 표로 심판을 해야 함

검찰의 현실을 윤짜장 덕분에 구체적이고 적나라하게 알게됐죠
현상황에서는 검찰의 권력을 대폭으로 축소 해야되고
그 이유는 부여받은 특권을 마구 휘두르는 검찰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갠적으로 한동훈 핸드폰 묻고 은폐하는 검찰의 행태를 보니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