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애들이 자존심은 세계 탑급임.
몇년 있으면 한국도 제낄거라고 함.
현실은 태국 미만임,,,
뭐,,,발전가능성은 큰데, 워낙 노동인구가 많아서,,,
다만 국가가 발전하려면 중공업이 바쳐줘야 하는데,,, 베트남도 중공업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이미 선진국들이 중공업 쪽을 틀어 줘고 있어서,,,가능할지는,,,
베트남의 삼성이라는 빈그룹이 있는데,,,
자동차도 만들고,,,그냥 조립이라고 봐야겠죠,,, 한두세대 전의 bmw모델과 부품을 외국 디자이너 불러와서 조립하는데, 품질은 그냥,,,가격은 한국 자동자 보다 훨씬 비싸게,,,그래서 안팔리고 적자가 엄청 쌓이고 있다고,,,
그리고 삼성 기술진들 빼가서 핸드폰도 만들고 그냥 공짜로 나눠주다시피 행사도 많이 한다고,,,
제법 점유율도 올리고 곧 미국에도 판매한다고 하는데,,,누가살지,,,
암튼,,,베트남 보면 좀 웃김,,,
빈그룹도 뒤에는 베트남 공산당이 있다고 하고,,,
이 분은 핀트를 못 잡고 헛소리를 하시네
우리가 처음부터 베트남한테 그랬던가요?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 정은 많아서 처음에는 베트남한테 우호적인 의견 일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부터 시작된 베트남의 통수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이 돌아선거죠.
그때 베트남이 우리를 어떤 식으로 조롱했는지, 어떤 근자감에 심취한 어이없는 발언들을 쏟아냈는지 모르신다면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물론 모든 베트남인들이 그런 건 아닐거고, 어느 나라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서로 잘 지내죠.
어차피 우리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을 향해 분노하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일반인들의 관계와는 별개로 양국의 정치적인 문제는 일부의 문제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저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인데,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우리 뒷통수를 갈기지 말라는 법도 없고요.
작성일 : 21-04-21 10:24
조회 : 7,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