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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8 21:58
"경로당은 싫고 갈 곳은 없고" 전전하는 노년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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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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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24-05-28 22:00
   
자업자득....
     
바닐라원드 24-05-28 22:19
   
자업자득 X 22222222222222
동그랑빵 24-05-28 22:10
   
노령 빈부격차의 한 모습같네요. 제 부모님은 낼모레 80이신데 지역 노인복지관과 주민센터의 여러 프로그램들로 월욜부터 금욜까지는 빼곡하십니다. 프로그램들이 분기별로 돌아가는데 대개 교자재 제외 5만원 정도로 저렴하더군요.
하지만 아마 그 정도의 감당이 안되는 분들이 지하철타고 저렇게 다니시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선장 24-05-28 22:12
   
“노인 최저임금 주지 말자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가당치 않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4161429001

나도 어떤 노인분들처럼 국민의 힘 찍어야지 ^^
진통제7 24-05-29 21:19
   
저런 노인들 시골로 보내면 텃밭이라도 하면서 생산적인 소일거리 할게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