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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3 18:27
열도에서 확진자라고 소문나면 당하는 일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858  





코로나로 사망한 키타하리마 종합 의료 센터 병원장 요코노 코이치의 가족이 인터뷰한 내용


장녀: "70대 의사라고 익명으로 (확진 발생)보도됐지만 아버지라고 추측해서
모르는 사람이 계속 전화를 했다. 인터넷에서는 바이러스를 뿌리는 살인마라고 했다."


아내: "인터넷에 실명이 노출돼 감염된 것만으로도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
이웃도 다 알았고 농후접촉자로 자택대기 2주가 지난 후에도 밖을 걷는 게
무서워 쇼핑할 때는 차로 멀리 나갔다."



요코노 코이치 병원장은 나중에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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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나 21-02-03 18:31
   
코로나 사태로 의사가 죽은거면 불쌍하게 여겨야 하는데.... 저기도 미친놈들이 많긴 많은가 봐요...
밥이형아 21-02-03 18:31
   
왜놈들은 항상 분노가 쌓여있나봐요
항상 분노를 표출 할 약자를 찾아 이지매 하는걸보면
황룡 21-02-03 18:31
   
왕따원조국
인왕 21-02-03 18:34
   
이지메는 일본의 전통놀이이며 사회의 구동원리입니다. 이쯤되면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화난늑대 21-02-03 18:42
   
이지메 요가따
예거 21-02-03 18:58
   
감정이 앞서는 민족이네유
밑져야본전 21-02-03 19:06
   
엄밀한 공동체 우선주의 섬나라 민족이라 마음의 병이 생길 수 밖에요..
치즈랑 21-02-03 19:07
   
남탓하는데는 도가 튼 민족성이네...
음흉한 것들...

쥐새끼 처럼 이웃들을 감시하고 있겠지`
무한의불타 21-02-03 19:27
   
이지메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