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과 같은 귀금속화폐는 삼한시대 부터 주조하고 유통하기 시작했음
삼국,고려,조선시대까지 널리 사용됐고
임란때는 화폐발행이 제대로 안되다보니
금은으로 만들어진 귀금속 장신구 거래가 활발했음
근데 무슨 은을 안받아?
거지 같은 당나라 군대를 보내 놓구서 조선이 은을 안받아 어쩔 수 없이 약탈했다??
ㅈㄹ하네 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은을 갖고 왔으면 조선조정에다가 은을 주고 군량미를 사야지
수만의 군대가 장터 나가서 사먹는다는게 말이되냐??
임란때 그나마 제대로 싸운 짱개들은 절강성 놈들뿐인 오합지졸 새키들
그리고 두부기원도 중국기록이 가장 오래돼서 그러려니 하고 인정하지만
한반도가 원산지인 콩은 한반도에서 다양한 콩요리가 발전했음
그래서 두부도 사실 우리가 기원이 아닐까 하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