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이 팩스 없애겠다고 시도했던 사람이자나요.
결국 주변 반대가 심해서 실패하긴 했어도
개혁이다 뭐다 하면서 일본을 바꾸겠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드네요.
그냥 못생긴 사나에가 총재돼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고
아베노믹스처럼 계속 돈 뽑아내서 일본 기업 주식이나 사주고
헌법 개정이나 궁리하면서 일본을 더 망가트리게 했으면 좋겠네요.
일본이 현재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고노타로는 되면 안됨
아예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나에 할망구가 되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