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나라서 해외장보고 만드는건
아이돌음악 그중에 몇몇 sm jyp yg 외 한두개사정도만이지
그외 영화 드라만 해외까지 생각하고 안드는건 아닌거같은데 ㅋㅋ

그걸 내가 되받아 줄라고 일본침몰 확인 하는 거/ 맨날 그딴 식으로 말했으니 애초에 넷플릭스에 동시 송출되고 한류 따라잡겠다고 만든 드라마가 일본침몰이니 , 망하고 나서도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요

그러게요..그 증거가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될 수 있는 히트친 애니를 실사화하는 영화죠..

그런데 한국시장이 작은건 아니에요
비교대상이 미국,중국,일본등등 비교하니. 상대적으로 작은것뿐
국제적으론 큰 시장중 하나

첨부터 해외시장목표로 아이돌쓴 영화 쫄망.
중국인 섞어쓴 KPop 아이돌그룹 쫄망.
그냥 한국인 눈높이로 만들면 해외서도 통함

전형적인 패배자의 정신승리 자위임.
인도에서도 똑같은 말이 나오고 중국도 비슷할꺼임.
미국은 일본보다 내수시장이 작아서 개봉할 때 주연배우를 출동시켜 개봉행사를 할까?
문화상품은 인건비 저렴한 개도국에 찍어 생산하거나 중국 북한 일본처럼 정부가 국책으로 밀어붙인다고 팔릴 수 있는게 아님.
문화는 물과 같아서 그냥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임.

그런식이면 전세계 최대 시장을 가진 미국 컨텐츠가 왜 해외에서도 먹히는건데 ㅋㅋㅋ

사실 정반대로 해석해야 맞는거임 자국의 거대한 시장이 있기때문에 문화컨텐츠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걸

바탕으로 세계에서도 먹히는거라고

일본 콘텐츠 중에 그나마 아직 일본 애니메이션이 점유율 유지하는데 일본 드라마는 예전보다는 아닌 것인데 쿨재팬정책중에서 일본드라마 동남아시아 국가에 일본 기업 광고 앞뒤로 붙이는 조건으로 싼값에 방송 보내도 반응 이 없던 것이었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남녀 주인공 캐릭이 있으면 남자 주인공 머리색은 검은색이더라도 여성 주인공 캐릭은 검은색일 확률이 매우 적어질 정도로 수출 의식을 했었음.
일본 애니메이션 요즘 구매력이 충성도가 높은 오덕들 소비시키려 내수 중심으로 재편된편이지만 일본 콘텐츠 중에는  수출 의식 많이하고 있음
애니던지 드라마이던지 수출을 못하냐가 관건이지 일부러 진출 안하는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