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가 고구려 침략 했다가 박살나고.
선비족에게 멸망해서 당나라가 됐죠.

중공이나 북괴나 주댕이는 살발하죠....처 맞기전까지는

한나라나 명나라는 그래도 초기에 한칼 하지 않았었나요? 한무제나 영락제등등

그래도 당나라(선비족), 원나라(몽골족), 청나라(만주족)에 비하면 별로이지않나요?

청나라가 망하고 중국 각지에서 군벌들이 난립하여 분열된 틈을 타서

신강위구르, 티베트, 내-외몽골 등지에서 분리독립운동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독립하기는 했지만

외몽골만 소련의 지원에 힘입어 분리독립에 성공했을 뿐.....

나머지 지역들은 결국 장개석의 국민당정권과 뒤이은 모택동의 공산당정권에 의해

다시 중국에 흡수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의 주변 유목-수렵민족들이 인구는 적어도 개개인의 전투역량이 워낙 우월하여

쪽수 10배 이상의 농경민 위주-한족 위주의 병력들을 격파하는 것도 흔하디 흔한 일이었지만....

근현대로 넘어오면서 무기 등의 화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유목-수렵민족 또는 일본의 사무라이 계층과

같은 전통적인 싸움꾼들의 개별적인 무력과 위력은 급속도로 축소되었고,

이전까지 농사만 짓거나 공부만 했던 징집병들을 잘 훈련시키고 전투경험만 어느정도 축적시킨다면

1:1 전력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은 시대가 도래한 이후에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중국 전쟁 못합니다 이미 중국은 가진게 많기 때문에 전쟁 벌였다가 그냥 기반시설 망가지고 동네 바보로 돌아가거든요

한족은 정확히 북미대륙 인디언 포지션인데, 왜 이리 오바질인지.

전쟁일어나면 중공 해군 미군에게 싹 쓸려나갈 껍니다
그럼 중공은 끝이죠
그러니 엄포만 놓는겁니다

불가능합니다.
자기들 계산기 뚜두리면 잃을것이 더 많다는걸 아는거죠

ㅉㄱ들은 그냥 아가리 파이터에 불과하죠...ㅎㅎ

북부전구와 동부전구가 지네들 세력이라 할 수도 없는데 무슨 전쟁을 한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