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요...
전 별로 검토해볼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일면만 보고 너무 단순하게 아니면 수진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1) 일단 언급하신 오늘 부산의 사건은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그냥 오늘날 우리 사법기관이나 경찰 부패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그걸 성정책의 문제로 이해하는 것온 오류가 생각합니다.
기억이 정화찮은데 얼마전이던 마약 관련 경찰유착도 있었습니다. 즉, 성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전부터 지적되고 비판받아온 우리 경찰조직의 문제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다른 문제에 엉뚱한 답일뿐입니다.

2)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모두라 절허지 않습니다. 또 말끔처럼 오늘날 선진국이라 하는 한 나라의 모습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코로나 펜데믹 사태에서 보았듯이 저건 우리가 절대 닮지 말아야할 따르지 말아야할 예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독일도 한번 저렇게 합법화로 바꾼 후로 여러가지들 문제들이 불거졌지만 다디 되돌리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긴해도 네덜란드의 실상도 우리가 무슨 PC나 뭐니하는 바람으로 저런 류의 미디어를 통해서 접하는 것과는 생각보다 많이 다를 겁니다. 어디서 보기론 네들란드 내에서도 사람들간 생각이 많이 갈리고 문제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사람들의 주거나 사회밀도가 높은 나라이고 서구의 개인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우리와 맞지 않습니다.

3) 사회적 필요도 별로 없고 모르긴 해도 외려 인구 감소는 물론 우리 사회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던 공동체적 문화가 가치도 훼손되고 지금의 유럽처럼 사회적 도역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서구의 어떤 석학이 자신의 나라나 유럽서구 나라들 우리나라에 대해 더 비전이 있고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런 유럽과는 다른 우리의 공동체 문화에 이유를 찾는 것으로 압니다.
어디서 보니 우리가 부동산도 돈에 눈먼 기득적폐들 때문에 투기의 모적으로 이미 서구가 내다 버린 개발계획 모델로 국토를 많이 망가뜨렸는데 서구는 외려 우리의 과거 전통의 집문화와 철학을 자신들건축문화에 반영하고 도입하다가 한창 우리 부동산 개발하는 것보고 학자들이 어떻게 하나 보려고 대거 방한헀다가 지들 버린 이론과 개념으로 도시 건설하는 것보고 돌아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앞선 나라 쫓아가기 바빠 그들 하던 것들 그냥 빨이 이것저것 도입하여 많은 부작욕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더이상 그래선 안될 것이고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잘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성매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더 써야할 것 같은데 이제 말주변도 그렇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기억도 그렇고 또 이런것들이 이제 피곤하기도 하고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한국 성매매는 대부분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성매매가 범죄인데도 성매매한 년들은 범죄자로 처벌도 안 받고
성매매한 남성들만 처벌을 받는데
무슨 인권?
그냥 처벌만 안 받나? 성매매여성한테 각종 지원금까지 퍼 주는데
한국 성매매 여성들 인권은 과도하게 챙겨주는데 한국이 제일 선진국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