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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31 15:06

의붓딸 임신시켜 놓고 "넌 내 아내다" 12년간 343회 성폭행

글쓴이 : 어웨이큰님

https://news.v.daum.net/v/20211031130002865?x_trkm=t

.....“이 사건 범행은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반인륜적이다.” 지난 27일 의붓딸을 9살 때부터 12년간 300여차례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강동원 부장판사(전주지법 제11형사부)가 한 말이다.

.....A씨의 반인륜적 범행으로 피해자 B씨는 14살때 임신했다. 이후에도 이를 포함해 2차례 임신과 낙태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지 못하도록 B씨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앱을 설치, B씨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들여다봤다.

.....이날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 간등)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처죽일넘의 시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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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귀찮아 21-10-31 19:20 판사가 줄수있는 최고 형량일 가능성이 큼 판사도 맘에 안든다고 정해진 형량을 넘어서는 선고를 할수는 없조 판사가 줄수있는 최고 형량일 가능성이 큼 판사도 맘에 안든다고 정해진 형량을 넘어서는 선고를 할수는 없조



		멍때린법사 21-10-31 15:22 그거 생각나네. 자기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라 그랬다던 사건.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저런 사건들은 모친의 묵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오히려 잠자리로 떠미는 상황인 경우가.. 너만 협조하면 다 .. 행복해~~ 이럼서. 그거 생각나네. 자기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라 그랬다던 사건.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저런 사건들은 모친의 묵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오히려 잠자리로 떠미는 상황인 경우가.. 너만 협조하면 다 .. 행복해~~ 이럼서.



		코리아 21-10-31 15:30 악마 밑에서 체념하면서 살았어야할 소녀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저런 놈은 사형보다도 팔다리를 다 잘라버려야 할텐데... 악마 밑에서 체념하면서 살았어야할 소녀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저런 놈은 사형보다도 팔다리를 다 잘라버려야 할텐데...



		tpza56qw 21-10-31 16:37 의붓딸을 9살 때부터???? // 허 참....제정신이 아니군 의붓딸을 9살 때부터???? // 허 참....제정신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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