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부터
UFO에 대한 막연한 시각을 선회해서
"새도 인공비행체도 아닌 비행체"라는 대상체로
전향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크기와 모양이 무척 다양한데
아주 큰 것은 몇 미터를 넘지 않으며
아주 작은 것은 잠자리나 벌 정도의 크기
특징은
수백 미터에서 수킬로미터를 이동하되
그 속도가 음속을 초과
카메라 가까이에서 나타나는 잔상에 따른 착시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배제하고서 영상을 추려 보고 있습니다
촬영장소는 국내로 한정
게시자는 UFO와 무관한 사람
수익과 무관한 게시일 것
지금까지 추려낸 것은 10 건 남짓
이 비행체들은 평상시 육안으로 식별이 전혀 불가능
영상편집이 취미내지 필수로 자리잡으면서
본인들이 촬영한 영상을 불가피하게 자세히 오래 보게 되면서
우연히 발견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