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마늘 먹어서 순해졌음

ㅇㅈ

엌 .. 설득 당했음..

독해질 것 같은디.

ㅎㅎㅎㅎㅎ

그래서 양 옆에서 호구로 보는거같아요.
억울한일 있으면
100배 갚아줘야 눈돌아가면 무섭다는걸 알지

만약
남북 전쟁나면 중국이 북한 도와주는순간
우리가 북한먹고 북경먹는 시나리오 나와있어야
중국이 깽판못놓음.

맞삼 항상 이런점이 자랑스러움.

역쉬 홍익인간의 국가...

근데 양옆에서 날조질을 징하게 함.. 어휴.

반면 선진국도 아니면서 사악한 두 이웃.

우리나라 전성기가 진짜 옛날 시대에 몰빵되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착하진 않은듯 조선의 여진족 토벌 이야기 들어보면 부족 전체를 몰살시키고 다님 고려 때는 요나라인가 거기 사람한테 채찍질 엄청 하고 사신이 선물 들고 오면 면전에다가 이거 가짜 아니냐고 던져버렸다고 하던디... (그냥 유대인 보면 이해하기 편할듯 힘 없을 때는 진짜 불쌍해 보이는데 힘 생기니까 팔레스탄인들 줘패고 다니잖음 우리도 힘 생기면 충분히 갑질하고 다닐듯)

그건 조선이 무턱되고 토벌한게 아니라

여진족들이 변경 침탈에 우리 백성들을 잡아가거나 괴롭히는 일이 잦아지면 (강온 정책으로 평소에는 물자 교류와 동화정책등 교린 정책을 펴다) 한번씩 강하게 응징 차원의 행위 였군요.

그리고 보통 적국이 쳐들어 오면 변방 방어선에서 공성전으로 막고 있다 중앙 군이 와서는 씨몰살 시켜 함부로 쳐들어 오지 못하게 적에게 두려움을 안겨 주던식.

괜히 우리나라 왕조들이 기본 오백년에서 천년을 간게 아닙니다.

그만큼의 외세에 대해 지키거나 응징할 기본 군사력과 내치술  그리고 어느 정도 주변세력에 대해 나름의 교화 교린 정책을 가지고 있었기에

고구려시절에는 말갈은 우리의 부용세력으로 고수 고당 전쟁등에서 함께 싸웠고

중세 고려시절 대금이 흥할때도 여진족은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물론 고려가 그만한 군사력도 가지고 있어 만만히 보지 못했고)

별 충돌 없이 지냈고 조선시대의 누루하치(윗대 조상이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부하)의 후금 즉 청과는 초기 충돌도 있었지만 누루하치가 서토 명과는 깊은 원한 관계로 상당히 투쟁적 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