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이상 표심과 경상도 강원도표 고정표라 의미 없다고 생각하구요
인구 밀집지역 20/30 여성표는 민주당 가고 남성표는 국힘으로 갔어요
페미의 근간이 되는 수많은 여성단체로 돈이 흘러 들어가게 하는데가 여성부입니다.
그 근간이 되는 여성부를 만든게 페미니즘 원조격인 김대중대통령 부인 이희호씨와 이대녀들입니다.
그걸 지지하는 정당이 민주당이고요 민주당은 이번에 페미 때문에 어느정도 밀린건 맞습니다.
윤석열이 민주당으로 가야할 젋은 남성표를 여성부 폐지라는 강수를 두면서 뺏어 온거구요.
문통 집권하는 동안 여성들 편들어 주느라 말도 안되는 불평등한 여성강제 할당제
그로인한 오또케 조무사들 양성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무고한 미투로 죽 어 나간 분들과 옷깃만 스쳐도 성희롱 추행으로 깜빵가는거 눈으로
수도없이 보고 메갈이 대놓구 남성들 조롱하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안은 대가죠.
이것만으로도 남성들 등돌리는대 결정적으로 했다고 봐야합니다.
남자들은 이미 이런 여성위주 정책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남성들이 정치적인 펜스룰로
더이상의 당하지 안겠다는 의지가 이번대선에서 나타난 거라고봐요.
이번 대선 질거같은 느낌이 이미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타나기도 했구요.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이분도 여성편향 할당정책 대놓구 공약하심) 오세훈이 같은 인간한테
대놓구 밀리는거 봤으면 이번대선에 이재명후보는 여초라는 역린은 건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중립기어만 박고 갔어도 이길확율이 굉장이 높았는데 대선 막바지에
청년 남성들 심기를 건들였져...
가장좋은 시나리오가 페미와 여성부를 민주당이 버리는 카드인데 이거는 아마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국힘이 갈라치기 했느니 하는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보기 여성부와 페미들을 웅호한 민주당이 남성들을
화나게 한게 가장큰 겁니다.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남자들 무지 단순해요 빡돌면 한가지만 생각하고 한가지 에만 몰두하져.
이런 남자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국힘당이 승리했다고 봅니다.
답답해서 자기전에 몇글자 끄졌여 봤어요.
이왕당선 된거 큰사고 안치고 5년 마무리하길 바랍시다 모두.
작성일 : 22-03-1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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