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에 1/3 정도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유는, 과거 걸프전때 탄저균 백신을 맞았던 군인들의 85%가 몇년 후 부작용으로 시달렸던 역사가 있기 때문인데, 접종을 거부하는 미군들은 현재 접종을 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이 긴급 사용 허가가 난 백신이지, FDA의 최종 승인을 받은 백신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고.
미군 당국 또한 현재 미군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FDA의 최종 승인을 받지 않은 백신이기때문에, 이를 의무적으로 미군에게 접종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