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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샨은 자신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는 진천군과 대한민국을 위해 뛰길 바라고 있다. 그는 "기량을 발전시켜서 진천군 대표로 소년체전, 도민체전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싶다"며 "그 다음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대회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우리나라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러샨의 부모님은 현재 한국 국적 취득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러샨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육상 꿈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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