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자기 지역구와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인데
정의당 특히 심씨는 지역구 활동을 거의 하지않고
본인 인지도만 신경쓰는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주민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 지역구를 신경쓰지않는 국회의원을 더이상 뽑지 않습니다
심상정은 지역구 뿐만아니라 소수를 위한 정당으로 당 진로를 바꿨는데
여성 장애인 환경 노인 다문화 등등 온갖 단체들이 붙어서 자기 이득만 빨아먹었고
결국엔 더이상 빨만한 것이 안보이니 다 떠나간겁니다
애초에 소수만을 위한 정당은 주류가 될수가 없고 다수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 소수의 의견만 대변하는 정당은
더이상 정의가 아니라 그냥 이익집단의 대변인일 뿐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