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잘주는 곳은 잘줘요.. 은행주식만 해도.. 거의 6-7% 정도는 주더만요.
저번에 기업은행은 10% 까지도 줬고.
이런 주식 관심 없지 않나요?
삼성주식 액면가 100원 짜리죠. 100원 짜리가 8만원까지 올랐는데.
8만원에 비례해서 배당금을 줄 수가 없죠.
삼성 배당금이 360원에 네번 주니까 액면가 대비 배당금은 아주 많은편.
싯가 대비 배당률은 1.5% 가량. 너무 주가가 많이 오른 주식은 배당을 많이 줄수가 없죠.
금융주는 원래 성장주가 아니라 배당주로 분류됨
금리 올라갈 때 국장 성장주는 박살 예정이라(지수 박살) 눈치 빠른 사람들은 서학개미로 튀거나 아님 국장에선 배당주로 다 갈아탐. 그래서 은행주들 많이 올랐지.
삼성 엔비디아 비교해봤자 전체증시 비교해보면 roe는 비교조차 안 되고(가치투자자의 시각 : 돈 벌어놓은거 자사주 소각해서 주식시장에서 빌린 돈 갚거나 아님 재투자해서 기업 성장시키지 않고 뭐하는거지? 남의돈 떼먹고 놀고 있네?) 배당은 최근 많이 올라오긴 함 (재벌가들이 이제 꼼수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상속세 준비로 특별배당 중이거든 대표적으로 삼성가. 물론 상속세 검토 염병 떠는 걸로 봐선 정치권 로비는 여전한거 같지만 ㅋㅋㅋ)
[밸류업①] 제한된 자본활용·배당성향이 만든 '코리아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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