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강제 징용 노예제도를 수정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고, 그냥 한남을 노예로 끌고 가서 독립 투사들 감옥에서 고문하다 고문사 시키듯 하는 짓거릴 21 세기에 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솔직히 최소한 미군 복지 수준까지 갈줄 알았는데 ,아직도 강제 징용에 예외 특혜를 받는 여자가 무조건 장교로만 가는 꽃길로 가서 아주 쉽게 고문 치사 벌이고 정신적 위안을 받는다며 여러 전문가?? 에게 집중 보호를 받는다고 하니 여군들이 다 고유정으로 보입니다.
내가 보기엔 국방부라는 조직은 조선 총독부로 보입니다. 군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사고들을 은폐,엄폐하는 기술들 너무나 탁월해서 감탄은 안 나오고 단지 경외로웠어요.
인수 소멸이 코 앞인데도 우리 한남들 아주 쉽게 고문 치사로(모든 사건,사고들 포함) 처리하는 짓거릴 보니까 국가의 운명이 얼마 못 갈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