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약본(덜 찌라시 같은류 찾아서) 잡다함 귀찮음.
이경규의 명언 ㅡ 이미 깨진 도자기 본드붙인다고 붙은거 아님.. 이 생각남
프리고진이 왜... 어케됬지.. 그게 왜 그러겠냐. 가오가무너지면 이놈저놈 막 기어오르니깐 어쩔수가 없는거..
국내 어디 은행장.. 식물인간됬다 달에 살아났다던가.. 깨보니 밑에누가 이미 지사람으로 싹다 봐꿔놔서.. 그래서 다 죽였다는(물론 그렇게 죽였다는건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렇다고..보통..
순진하긴...언젠가 통수맞을꺼 같은데? 스럽다는... 겉으로만 하는소리라면 다행인거고..물론 기본 지들간의 일..알봐는 아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