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국 전기차 산업은 중국에 의해 잠식되고, 현기차도 영원히 끝나겠지요. 이미 중국산 버스가 서울에서 달리고 있고, 우체국에서도 중국 전기차들이 수천대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산차 = Deathtrap 이란 안좋은 이미지가 언제까지 유지가 될까요...  중국산 애플카가 현실이 되는 순간, 한국산 메이크들은 끝난다고 봅니다. ㅠ

외국에서 구매하는 자동차는 그 자동차를 설계/생산/판매한 나라에 대한 신뢰이자, 그 나라의 문화 수준에 대한 인정이야 ...

대가리에 뭔가 든게 있어야, 선동을 하던지 말던지 ㅉㅉㅉ

근데 그 전기차들 AS 부품 수급안되서 나가리됨 ㅎ 일회용 전기차라닛!

전기차의 경우 AS는 딱히 문제가 안돼죠. 내연 기관에 비해서 딱히 고장 날만한 부속이 몇개 없으니...전기차란게 고장나봤자 배터리셀 죽는건데... 통째로 갈아도 중국산 배터리팩은 얼마 안하니... 그리고 바로 스포메니아란 참 세상 물정 모르는 분이 댓글 다셨는데..

중국산 아이폰이 생겨나면서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이 얼마만큼 발전했고 관련 부품산업이 얼마만큼 비약적으로 발전했는지 모르지요.. 샤오미는 이미 LG폰을 띄어넘었다는 평도 많고... 아더스에서 이젠 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죠.

자동차 시장에선 중국산들이 이미지 때문에 기를 못펴는것 뿐인데... 중국산 애플카가 현실화만 되면... 중국의 주요 파트메이커들은 그냥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준 것처럼 세계시장을 호령할 겁니다. 한국은 이 시장에서 기한번 못펴고 사장 되는거죠. 보스턴 다이내믹스 바지그댕이나 잡거나 중국기업에 다시 되팔아야 하는 수모까지 겪을수가 있습니다.

모든 불행이나 실패는 자만심에서 나오는 겁니다. 중국기업에 자만 부리다간 중국인이 부리는 곰이 될수 있지요 ㅎㅎㅎ

중국이 애플카를 생산 한다면 분명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게 잡아 먹힌다라... 지나친 비약임.
그게 실현 되려면 애플카가 EV시장을 씹어 먹었을 때라야 가능. 하지만 현실은? 자동차는 감성만 가지고 통하는 시장이 아님. 그게 EV라 할지라도..
중국 EV의 고질적인 문제는 도심형 커뮤터 이상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는 것임.
문제는 현재 EV시장의 트랜드가 도심형 커뮤터 이상을 원한다는거. 애플도 이걸 모를 리 없음.
그렇다면 애플이 구현하고 싶은 스펙을 2025년까지 구체화해 줄 브랜드가 과연 중국에 존재 하느냐? 있다면 제발 하나라도 좋으니 언급해 주길 바람. BYD? NIO? 샤오펑? 꿈 깨는게 좋을 듯.

어는대목에서 웃어야한데유?ㅋㅋㅋㅋㅋ

현대는 e-gmp 플랫폼을 여러곳에 팔고 싶어 하는데요.
폭스바겐이 자사 전기차 플랫폼을 포드와 공유하는 것 처럼.

일본이 장동차기업들 간, 쓸개 다 떼다가 애플 가져다 줄듯.

우와...진짜 짱개가 대놓고 나타났따.....신기하네...

베트콩

대놓고 중국인;;

어느 미친놈이 차 본체 딸랑 사고 핸들 따로 사서 달고 문짝도 시트도 
자기  취향대로 애플 순정 사서 달고  키가 없고 반드시 아이폰으로만
열고 시동걸수 있으며  네비 경로 설정시 마다 통장서  돈 빠져나고
이런 차를 타고싶을까...
차에는 애플의 잘난 감성이란게 안통할것 같음

애플 이넘들, 꿍꿍이 속이 있음...헌대차는 이번 애플과 쫑난거 오히려
잘된일임...

에플이 원하는건 군말말고 하청만하는 회사와 손잡는거죠.중국이 가장 잘어울림.막말로 고객하고 경쟁하지않는 얘들하고 해야할일이죠.어찌보면 대만이랑 가장 잘맞지만 대만이 자동차를 하질않으니..

자동차산업 특히 전기차에 있어선 애플이 을 중에 을인데 갑질만 하던 놈들이라 그게 몸에 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