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면 개 두마린가

ㅋㅋㅋ 바보 기레기네

그래서 유럽 독일 수준으로 하잔 밀인가?
그냥 압수해?

음 기자는 모르는데 저 사람이 하고싶은 말은

국내서 위탁생산을 이정도 규모로 하는데

왜 국내 사용분을 빨리 확보하지 못했냐는 뜻 아닌가여?

아스트라제네카/SK 바이오사이언스는 WHO의 코벡스 프로그램에 등록된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자사가 생산한 백신을 코벡스를 통해서 공급되요.

그냥 까기위한  구실일뿐임..
확보 못해서 안하겠음..
이미 백신 접종 계획 잡아 놨는데 설레발은 개소리죠.

예분이<분례<똥례 처럼...양구<영구 가 아닌지 의심되는군요

군인들 등골빼먹는 양구나가서 살아라~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전시인 경우, 필요한 물자를 압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백신 압수를 할만큼 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나라가 백신 압수 조치 없으면 망국이 될 정도여야만, 신뢰를 저버리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만약 그런 짓(계약과 상관없이 백신을 압수하는 짓)을 하면, 오히려 우리나라 기업이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기회는 앞으로 거의 없어질 겁니다. 오히려 악용 사례가 되어, 세계 어느 바이오 기업도 우리나라를 생산기지로 쓰지 않게 되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과 우리나라 사람 건강에 더 안 좋아지게 될 겁니다.

강양구 기자는,

PD수첩에 이어서, 황우석 사태를 기자로서 처음 깊게 파헤친 공적이 있는 기자입니다.

하지만, 그 후에는 너무나 튀는 일을 많이 했고, 그 튀는 일이라는 게, 기존의 계약에 기반한 경제질서를 무시하거나 , 과학과 별 상관없는 일에 대한 성명서에 자기 이름을 올리는 것들이었습니다.

강양구 기자는, 과학기자로서 본연의 일에만 집중했으면, 좀 더 나은 기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닐까
에휴 저런게 과학기자 기레기야ㅋㅋㅋ

재산권 개념이 없는 양반인가 ;;

중국 삼성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죄다 중국이 맘대로 처분해도된다는 소리랑 마찬가지의 븅X소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