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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5 20:08

편안한 한끼를 위해 뷔페형 식당을 찾는...

글쓴이 :

다들 식성과 취향이 다르듯이 저 또한 저만의 한끼 식사 자리를 추구하는 방식이 있답니다.

평상시에 늘~ 독고다이로 일을 하다보니 혼밥이란건 반복된 일상생활이며,

나름 아무거나 가리는거 없이 정말 최악의 맛만 아니라면 맘껏 한끼를 원하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특별히 주변 눈치 볼꺼없이 편안한 혼밥에다 깨작깨작 먹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 양껏 먹을 수 있는 방식을 좋아하죠.

개별적인 맛(?)은 일반 식당에 비해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오로지 내가 먹기위해 찾아온 곳에서 나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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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21-04-25 20:16 어디 인가요? 이런 밥 가끔 먹고 싶다는... 어디 인가요? 이런 밥 가끔 먹고 싶다는...



		그냥해봐 21-04-25 20:34 뷔페형 한식당은 복불복이라 예전에 사는집 건물 1층을 뷔페형 한식당 운영하는데 가봤는데 그 집은 정말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음 배가 불러도 나온반찬 다 먹어보고 싶어서 더 먹었던 집 딱 그 집 한집만 맛있었음.. 뷔페형 한식당은 복불복이라 예전에 사는집 건물 1층을 뷔페형 한식당 운영하는데 가봤는데 그 집은 정말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음 배가 불러도 나온반찬 다 먹어보고 싶어서 더 먹었던 집 딱 그 집 한집만 맛있었음..



		풀어헤치기 21-04-25 20:44 우리동네는...고시뷔페집 많아요... 한끼에 6,000 원... 당연히, 자율배식... 단, 오르막을 지나 15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는 점. 우리동네는...고시뷔페집 많아요... 한끼에 6,000 원... 당연히, 자율배식... 단, 오르막을 지나 15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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