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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9 15:08
방금 친구에게 전화왔는데...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568  

전화를 못 받았다..

나의 죽마고우...

90이 훨씬 넘은 어머니는 양로원에...

이상하다..

평일에 전화하는 놈이 아닌데...

혹시...???

다시 전화를 거는데 얼마나 긴장되던지...

다행히 밝은 목소리로 안부만 묻는 개소리에 너무 기뻤다.

휴~

이 개놈의 자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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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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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슘 23-04-19 15:18
   
찐친이시네요. 어머니 안부까지 알정도면.
     
깜찍웨이크 23-04-19 15:21
   
저 놈 새끼들이 어디에서 뭘 하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ㅎㅎ
          
연개소문 23-04-19 15:52
   
과연 그 친구도 같은 생각일까?!  엄청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