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트라니 대사는 대니얼 모건 국가안보대학원 원장으로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전문 싱크탱크인 정보국가안보동맹(Intelligence and National Security Alliance) 원장으로 근무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북한과의 6자회담 특사와 한국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 대표였다. 이후 드트라니 대사는 국가정보국 부국장으로 임명됐다. 2010년에는 국가대확산센터장과 국가정보국장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데트라니 대사는 고위 정보국 소속으로 중앙 정보국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 그는 공군 장교였고 뉴욕대학교의 우수한 군사 졸업생이었다. 그는 뉴욕대학교 법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그는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외교 관계 위원회의 멤버이다. 그는 북한, 중국, 핵 비확산과 관련된 이슈들을 광범위하게 발표했다.
한국이 개발도상국 취급해달라고 하긴 염치가 없죠. 이건 충분히 시기가 무르익은 것임.
201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우리가 선진국?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헬조선이란 말이 사라지고 한동안 국뽕에 취하다 보니 특히 일본과 대등해진
위상을 보니까 우리나라가 진짜 선진국에 들었다는 실감이 들었음.
왜냐면 우리세대에게는 일본은 이론없이 선진국의 모범이고
따라 잡아야 하는 목표가 되는 나라가 일본이었으니까.
그래서 극일이라는 말도 한동안 유행했고. 그런데 그런 목표를 이룬 것.
이번 미국에서 전세계 분위기가 개판 5분전 된 마당에 우리가 누군가에 어차피 줄 꺼 마지못해 주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당당히 주는 모습으로 주고...얻을 것 확실히 얻어와야 호구소리 안들음....
자체 핵무장 or 단독 사용 가능한 핵공유, G8정상회의 정식맴버(의결권은 없지만 사실상 UN 안전보장상임이사회와 격이 비슷해짐),핵추진 잠수함 개발 가능
워싱턴 포스트는
보수계신문이죠
워싱턴 티임스는 지금은 넘겼다지만 과거 문선명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회부를 두고 한국 전임 대통령들 케이스가 언급되자
친공화계 신문답게 트럼프를 두둔했는데
한국은 정치 보복(전노 쥐닭)의 사슬이라고 매도한 게 워싱턴 포스트죠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3대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와 타임스는 꿉이 다른 신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