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2819?sid=100
“저희가 이렇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저희가 한국의 창작 업계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한국이 멋진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한국의 문화, 한국의 창작물들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일을 보는 게 정말로 환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에서 나온 그런 이야기들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문화적인 시대정신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