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3-04-21 14:12
美 "中과의 단절은 우리에게도 재앙"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81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497?sid=104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rchwave
23-04-21 14:15
뭔 소린가 봤더니 기사 내용은 전혀 딴판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497?sid=104
뭔 놈의 제목을 저런 식으로 뽑나 몰라.
뭔 소린가 봤더니 기사 내용은 전혀 딴판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497?sid=104 뭔 놈의 제목을 저런 식으로 뽑나 몰라.
하이시윤
23-04-21 14:25
하지만 존스홉킨스대 공개 연설 전에 진행된 FT 인터뷰에서 밝힌 옐런 장관의 속내는 달랐다. 중국 방문 및 대화 재개 의지를 밝힌 것이다. FT는 이와 관련해 "옐런이 중국에 '화해의 손길(olive branch)'을 내밀었다"며 "그의 중국 관련 발언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세계 질서에 가장 큰 장기적 위협'이라고 규정한 지 근 1년만에 나온 발언이자 조금 더 유화적인 언급"이라고 전했다.
ㅂㅅ이네. 옐런이 외교를 잘하고 있자나
하지만 존스홉킨스대 공개 연설 전에 진행된 FT 인터뷰에서 밝힌 옐런 장관의 속내는 달랐다. 중국 방문 및 대화 재개 의지를 밝힌 것이다. FT는 이와 관련해 "옐런이 중국에 '화해의 손길(olive branch)'을 내밀었다"며 "그의 중국 관련 발언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세계 질서에 가장 큰 장기적 위협'이라고 규정한 지 근 1년만에 나온 발언이자 조금 더 유화적인 언급"이라고 전했다. ㅂㅅ이네. 옐런이 외교를 잘하고 있자나
archwave
23-04-21 14:39
[美 "中과의 단절은 우리에게도 재앙"] --- 이런 제목과 전혀 안 어울리는데요.
중국 목 죄면서 조였다 풀었다 완급 조절한다는 얘긴데요.
조인다는 목표 자체는 변함없죠.
[美 "中과의 단절은 우리에게도 재앙"] --- 이런 제목과 전혀 안 어울리는데요. 중국 목 죄면서 조였다 풀었다 완급 조절한다는 얘긴데요. 조인다는 목표 자체는 변함없죠.
태양속으로
23-04-21 14:19
탈 중국은 20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진행되어야 하는 프로젝트이며,
이를 국가에서 언급할 것이 아니라, 기업가들이 이득이 높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천천히 옮겨가게 해아하는
것임에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탈 중국!!'
이 질알!~
문재인대통령은 서서히 민간이 알아서 탈중국하라는 의미에서 신남방정책이라는 탈을 쓴 탈중국정책을
폈는데, 이 ㅄ 샊퀴는 암 것도 모르고 걍 '탈 중국!'이 질올을 함.
에휴!
에휴~
탈 중국은 20년 이상에 걸쳐서 천천히 진행되어야 하는 프로젝트이며, 이를 국가에서 언급할 것이 아니라, 기업가들이 이득이 높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천천히 옮겨가게 해아하는 것임에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탈 중국!!' 이 질알!~ 문재인대통령은 서서히 민간이 알아서 탈중국하라는 의미에서 신남방정책이라는 탈을 쓴 탈중국정책을 폈는데, 이 ㅄ 샊퀴는 암 것도 모르고 걍 '탈 중국!'이 질올을 함. 에휴! 에휴~
archwave
23-04-21 14:40
신남방정책 말하기 전부터 중국에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남방정책은 이미 일어난 일에 걸맞는 문구 선정한 정도임.
탈중국정책 역시 마찬가지.
윤석열이 탈중국 말하기 전부터 이미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
신남방정책 말하기 전부터 중국에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남방정책은 이미 일어난 일에 걸맞는 문구 선정한 정도임. 탈중국정책 역시 마찬가지. 윤석열이 탈중국 말하기 전부터 이미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
태양속으로
23-04-21 14:54
글쵸.
그 전에는 흐름 상 중국에서 빠진다기 보다는
중국의 대안이나 다중화가 맞겠죠.
공산주의 국가, 특히 자본 유출을 극히 꺼려하는 중국에서
"우리 간다!"하고 빠지는 멍충이가 어딨답니까?
중국 진출 기업에게 걍 죽으란 이야기와 같은 거죠.
글쵸. 그 전에는 흐름 상 중국에서 빠진다기 보다는 중국의 대안이나 다중화가 맞겠죠. 공산주의 국가, 특히 자본 유출을 극히 꺼려하는 중국에서 "우리 간다!"하고 빠지는 멍충이가 어딨답니까? 중국 진출 기업에게 걍 죽으란 이야기와 같은 거죠.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