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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8 12:42

우리 면 소재지를 사기친 아는 형님..

글쓴이 : dlwkd

3년전 10살 많은 형님이 고무공장 한다는데

재료 납품했는데 신발공장에서 돈을 안줘서 대금대신 신발을 수천컬레 가져왓다함

카톡으로 아는지인

형제 친구들

부모친구들

전부다 집성촌이라 일개 면소재지 소식을 전함

납품해서 돈 못받아서 신발 수천 컬레 가져왓는데

구두 .단화 1컬레당 2만원씩 준다고 함

굉장히 억울하고 힘들게 카ㅏ톡을 보냄

아는 사람들 전부다 몇컬레씩 구입함

아마 수백에서 천컬레는 팔앗을거임

나도 2컬레 받앗는데

우선 신발 두께가 앏음

그냥 좀신다가 버리는 수준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3년이 지났음

엇그제 그분 친척이 친구인데 그 이야기가 나와서

살짝 물어보니

신발공장 하는데 제고 처리 한것 같다는 말을 함

온 동네..면소재지 사람들이 당함

더러븐 세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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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웨이크 24-04-28 12:53 그러니까 고무공장 사장이 재고처리했다는 얘기네... 그런데 재고처리 했다는 신발공장 사장은 따로 있고? 말인 즉은...고무공장 사장이 순식간에 신발공장 사장이 돼버린 것이네... 뭔 글에 두서가 없어... 그러니까 고무공장 사장이 재고처리했다는 얘기네... 그런데 재고처리 했다는 신발공장 사장은 따로 있고? 말인 즉은...고무공장 사장이 순식간에 신발공장 사장이 돼버린 것이네... 뭔 글에 두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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