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통화 위조 혐의 등으로 총책인 20대 남성 A씨를 포함한 18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3월 3억2천만원 상당의 5만 원권 위조지폐 6천374매를 제조해 유통 판매하거나 마약 구매와 같은 불법 거래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347억원 문서 위조한 장모가 10년 재판.징역 1년. 10개월 가석방이었는데.
3억원 위조 지폐범은 집유로 금방 나오겠네 ㅅㅂ
위조지폐로 마약 구매 ㄷㄷㄷ
다른 나라였다면 사형감일텐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