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거야? 가뜩이나 토트넘 주장까지 맡고 있어서 난처한 입장이고 벤탕쿠르와 직접 통화를 했든 만나서 서로 사과하고 풀거 풀었고. 토트넘 내에서도 교육이나 징계 이야기 나오고 있고 영국 축구 협회에서도 징계로 출장 정지 까지 생각하고 있다는데.. 하여간 이강인 때도 그렇고 뭐 하나 터지면 그냥 끝장을 아주 험하게 보고 싶어하는 우리 일부 대한민국 국민들.. 하긴 뭐.. 윗대가리 보면 답이 나오긴 한다. 그래 글쓴이 너 못지 않게 나도 인종차별 개 젓같거든..
근데 같이 축구해야 하는 두명의 문제가 아니쟎아.. 이건 인종차별 문제라고.. 근데 왜 손흥민 끌어 들여 가면 개 젓같은 소리를 하냐고.. (니가 하는 말투 그대로 썼다.)
토트넘은 아마 벤탕쿠르에게 반성하는 의미로 난민성금을 내고 흑인들 복지를 위해 성금을 내도록 할 듯.
웃기는 건 아랍, 깜생이 이 둘은 가장 혐한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임. 그래서 이번 계기로 기가 살아서 동양인에 대한 혐오행위에 더욱 불을 붙일 듯.
그리고 내년쯤 벤탕쿠르는 중국인들에게 사과하며 아첨 떨 듯. 어? 손흥민 중국인 아니었나? 요 ㅈ랄 떨면서...
흥미니 입장도 좀 생각해줘야지 선수입장을 고려안하고 그냥 지 자존심 세우는데 이용만 하려는 작자들이 문제임. 만약 훙민이가 지네들 마음에 들게 반응안하면 한국인 망신시킨다고 흥민이도 욕할놈들임.
흥민이가 팀내위상에서 인종차별당할 군번도 아니고 주장으로써 문제팀원 어떻게든 다독거려서 팀을 이끌고 나가야되는 상황인데..더구나 재계약문제로 골치아픈 상황에서 긁어 부스럼만들 이유가 없는데 그냥 지네 소아병적 아집을 충족시커주지 않는다고 애색히들처럼 떽떽거리고 있으니 ㅉ
한국에서 갓 온 FOB들이 제일 잘 하는 게 대인배 코스플레이.
노란원숭이라고 돌 던져서 학교에서 그냥 여론에 밀려 마지못해 징계 내리려고 하면 가해자 편에 서서 탄원서를 내고 이 ㅈㄹ하면서 자기 혼자 대인배인 척함. 그리고 자기자신이 엄청나게 멋있는 상남자라고 생각함.
그런데 실제로 이런 대인배 흉내가 지극히 이기적이고 현실타협적이며 쉬운 일임.
대인배놀이가 가장 쉽고 얍삽하게 실리적이며 지극히 비겁한 행동임.
작성일 : 24-06-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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