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8-21 18:37
예전에 스마트폰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글쓴이 : 모래니
조회 : 321  

은행과 연관된 거래도 스마트폰으로 하게 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거래하나 하는데, 너무 타이핑하는게 어렵고-_-; (초창기라 타이핑 정말 느렸음)
힘든데. 왜이렇게 치는건 많은지.

한참 다치고선, 여기서 "이걸"누르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서.
치는데 너무 오래걸리니까, 망설이다가..

옆에 있는 젊은 여직원에게 물어봤네요. (젊은 애들이 빠르니까. 이런건..)
"이거, 여기서 이거 누르는게 맞아요?"하고.

보자마자, 그냥 이것저것 마구 눌러버리던데.
그거보고 기겁해가지고.

그리고, 돌려주면서 '아닌가봐요'
야.. 난 그거 누르는게 맞는 건지만 물어봤어...

첨부터 하나하나 다시침-_-
젊은 친구들이 왜 빨리 배우는지 까먹었어... 저 무대뽀정신 때문이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더원 21-08-21 18:40
   
단순히 그 여직원이 좀..과도한 실행력을 가진게 아닐까요 ㅎㅎ
     
모래니 21-08-21 18:43
   
하나도 아니고, 있는키 없는키 다 눌러보던데요.
얼마나 놀랬던지..
치즈랑 21-08-21 18:41
   
내것이 아니니까
그러다 터지면 「미안」 한마디면 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