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르나로 가는게 정답이긴 한데 우리와는 다른것이 우린 그래도 봉쇄도 안했고 국경도
봉쇄를 전혀 안했는데 쟤들은 쇄국으로 가고 봉쇄도 여러번 했는데도 불구 또한 그동안 다른
나라들이 어찌 대처 하는지 시간적 여유가 많았음에도 불구 백신도 그렇고 검사키트도 그렇고
대응이 너무 느렸음
지금까지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사망자 수는 중국/대만이 한국보다 적었고
2020년 2021년 코로나로 인한 경제타격도 중국/대만이 한국보다 적었습니다.
그토록 대만, 중국이 싫으면,
대만, 중국인들이 국내 상권을 잠식 중인 현실을 신경쓰는 것이 우선입니다.
2017년경만 해도 국내에서 대림동, 안산 정도 빼고 중국인 상점이 들어선 동네가 거의 없엇는데
최근 2, 3년 사이에 (마침 코로나에 온국민 관심이 쏠린 사이에)
강남역 등 여러 역세권, 건국대 등 모든 대학 캠퍼스 주변에 중국인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상권 잠식 중입니다.
그토록 코로나 사태의 파급효과를 중시했다면
2020년에 빨리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입국 금지했어야 합니다.
2020년 8월 초에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가 하루 10명 정도로 급감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라도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했으면,
그때부터 한국은 동시기 중국처럼 일상적인 경제활동은 하는 단계로 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20년 봄, 여름에 "외국인 입국 막으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자꾸 정치진영논리로 "토착왜구"라 덮어씌우며 입막음하는 동안
한국은 중국/대만보다 코로나 대처가 뒤쳐졌고
그 사이 최대이익은 코로나로 한국인 자영업자가 우수수 폐업한 틈을 타서 한국 상권을 무섭게 잠식중인 중국인이 보고 있습니다.
작성일 : 22-05-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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