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억하는 사람 있을 지 모르겠는데
네이버 댓글을 보다보면 우크라이나 관련 기사만 나오면
우크라이나의 엄청난 식량 생산 능력 등을 찬양하며
우크라의 미래가 밝다는 둥
우크라를 광적으로 빠는 댓글 빌런이 있는데
게다가 복붙도 아니고 기사에 맞게 변형도 하고
이게 내가 기억하기에도 한 10년 이상 되었을 것임.
정말 그 끈기나 일관성만으로도 범상한 사연의 인물은 아닐 것임.
우크라에서 젤렌스키가 대통령 되었을 때 그 빌런을 가끔 보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요즘 우크라 전쟁으로 우크라가 자주 보도되니
다시 눈에 띄이네...
혹시 이 사람에 대해서 좀 아는 분 있는가?
무슨 우크라 대사관에서 후원이라도 받나 왜이렇게 우크라를 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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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하지마. 지금 우크라이나는 체르노빌이 관광지가 될정도로 잘나가고 미국과 유럽 터키가 드론 등 군사 장비 물자 엄청 지원으로 잘나가게 된다고 뉴스에 나오고 충분한 곡창 식량 수출로 28년후 2050년 영양실조 신세 된 야생동물들 막고 우크라이나 수도 고층건물 합성사진이 현실이 될정도로 유럽 수호자 동유럽 맹주로 번영할수있다. 지금 정세보면 우크라이나는 엄청 잘나가게 된다고 나와서 28년후 미래가 가까워지고 있지.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지금 나온 우크라이나 뉴스들 다보면 28년후 우크라이나 번영 완성 역사중 하나라고 알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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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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