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진단키트를 받기 위한 폭우 속의 긴 대기열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코로나 유행이 심하고 신속진단키트 수량이 부족해 구매를 위해서 매일 줄을 서야 하는 약국이 많다
2022년 5월 14일
신속진단키트가 아침 8시 30분부터 번호판이 배부되기 시작했고 30분 만에 불이 동났다. 어떤 사람들은 새벽 4시부터 줄을 섰다.
지룽에서 중환자실 없어서 2세 남아 코로나 고열로 사망
2022년 5월 15일
2살이 된 린는 5월 12일 PCR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13일 저녁에도 고열이 지속됐다
지룽장궁병원, 타이페이 네이후삼종, 국립대만대학교, 맥케이 모두 병동이 없었고 결국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타이페이 룽종에 연락했지만 안타깝게도 병원으로 가는 길에 사망했다.
양성 진단율은 97%를 초과
2022년 5월 15일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은 심합니다.
전염병이 폭발하고 주요 병원의 전염병 예방 및 응급 진료소는 PCR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신속진단키트 양성자들은 이미 몸이 좋지 않고 참고 있다. PCR 검사는 결과가 2~3일 걸려서 골든타임을 놓치는데 왜 아픈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서 고통스럽게 기다려야 합니까?
전국 2,144개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오전
전염병은 계속되었고 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대만의 595개 장기 요양 기관이 전염병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2022년 5월 15일
장기 요양 기관의 감염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장기 요양 기관이 고위험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력난으로… 확진자 간병인, 감염노인 돌보기가 무기력해지고 있습니다.
진단키트 부족과 PCR검사 능력 부족으로 인한 혼란은 여전하네요.
큰 문제는 코로나로 상태가 안좋은 사람이라도 신속진단키트 양성 결과 나온 후에 PCR검사도 양성 판정이 확인되어야 병원 입원이나 치료나 코로나 전문약처방이 가능한데 검사능력 문제로 검사 결과 늦어지고 심지어 검사요청해도 검사 못받는 사람들이 있어서 치료 제때 못받는 사람들 있어서 그게 가장 큰 불만이고 불안해 하네요. 만약 자기도 코로나 걸려서 상태 안좋은데 제때 치료 못받을까 불안해 하는거죠.
그런데 대만은 해외 직구가 규정상 어려운가 보네요. 다른 나라에서 수량 넘쳐나고 가격도 대만보다 배나 싼데, 대만내에서 수량이 부족해서 사기 어려우면 개인이 신속진단키트를 해외직구하면 될텐데 못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