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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6 09:09
새벽 3시의 공습경보, 여권만 챙겨 호텔 방공호로 뛰었다
 글쓴이 : 마이무따
조회 :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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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호도 완전 유럽 갬성이네..  히밤..
설마 곰팡내 쩔고 그러진 않겟지??
구석탱이 분양 받아서 카페 같은거 차리면 장사 잘 될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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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22-05-16 09:17
   
무너질것 같네 천장이 저거 금간건가
     
마이무따 22-05-16 09:19
   
공구리 칠때 거푸집 자국 남은거  같은데염??
ㅋㅋㅋㅋㅋㅋ

방공호면 공구리 두께 졸라 쩔거에여..
방수 걱정은 없을둡염..
내일을위해 22-05-16 09:41
   
유럽갬성이 아니고 호텔갬성.  호텔방공호라 호텔비품으로 채워놓은거 같은데요
나이희 22-05-16 09:52
   
방공호로 목숨은 건진다고해도 바로 자기 머리 위에가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로 굳히면 저 사람은 나중에 손들고 나와야하는거 아님? 저기서 평생 먹고살수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찬바람 22-05-16 10:06
   
안서요 영감탱아!..ㅋ
     
마이무따 22-05-16 12:24
   
슴두살인데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