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불교의 말 장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뭘 그리 많이 끊어요.
삶이 괴로움이 아니고 죽음도 아품이 아닌 것을 깨달았끼에 그게 해탈이고 열반이죠ㅣ
아품이고 괴로운은 실체 하지 않는 겁니다. 아품은 자신이 느끼는 것이 뿐
부처가 추구한 것은 끊는것도 아니고 참는 것도 아니죠. 죽음을 알고 삶을 아는 것이죠.
알면 무섭지 않고 아프지도 않죠. 당신은 뭘 배운 겁니까..
부처는 그 고생을 해서 깨달았는데 중생들에게 전달하지 못 하는 건가요?
전달하지 못 하는 깨달음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
그런면에서 부처는 실패라고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내가 배고픈 중생들을 위해 피똥을 싸면서 배가 안 고프게 하는 걸 연구해서 성공했는데
그게 나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면? 간혹 1억명중에 한 명 정도만 먹는게 가능..
이거 솔직히 부처가 삽질한 거 아닌가요? 난 부처님이 돌아가실 때 현타를 느끼셨다고 봅니다 .
"닝기미 .. 깨달음을 전달을 못하겠다. " ㅈ됐다..
종교는 다단계 방식이 주수입 방식이고 철저한 기만,사기 수법임.
물론 철저한 세뇌를 통해 자동화,세분화,전문화를 통해 자동 입금 방식으로 진화했음.
인류 이래로 종교 회사들이 지금까지 번 돈은 세계 100 대 대기업 시총 금액을 10 배 넘음.
쪽수로 보나 부동산 및 교환 가능한 재산 축적으로 보나.
특정 종교 회사는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 두려는 마케팅은 당연하지만 목적은 결국 갈등과 공포를 이용한 돈 수금.
인간이 만든 최악의 발명품들이 돈,시간,종교.. 이것들 중 최악이 바로 종교 상품임.
종교가 다단계라고요.
불교는 종교의 부분 집합이고요.
인간은 정치적,사회적 동물이오.
모이면 파벌이 생기고 돈과 재산과 물욕으로 갈등 생기고요.
종교는 피 장사로 지금까지 먹고 살았는데 왜 부정하시오.
총무원장 자리 놓고 파벌 싸움난 거 모르시오?
정확하게 따지면 대한민국에서 종교 장사는 무허가 영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