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과 네이버 그리고 라인도 친일적인 기업임. 일본에서 계속 사업을 영위하고 싶은 네이버는 라인을 넘길 겁니다. 열받았던 건, 일본이 한국 무시하고 정부는 굴종적으로 저자세 외교하는 게 배알이 꼴렸던 것이지 넘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고 봤음. 원래 그런 회사였던 건 짐작한 바이니까.
가만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편향적이고 내선일체에 가까운 사고관을 가진 한국인이 많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호구라고 노예라고 쪽줘도 일본을 사랑하무니다 하는 애들 너무 많아...
지금도 그렇지만 네이버와 라인이 대일본의 한국 공략의 창구가 될 것이란 것임.
동남아에서 한국을 몰아내는 일등 공신이 라인과 네이버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