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을 그냥 막어버리면, 한국은 고사하게 됩니다.
미국은 인플레을 수출하고 있고, 중국은 디플레을 수출하는중입니다.
가성비을 많이들 찾는 이유는 높은 물가때문이며, 그나마 직구로 싸게 구입했던
사람들에게는 청천벅력같은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그것도 대부분의 서민들 말입니다.
거기다 중고시장까지 세금을 매길려고 하더군요.
나라가 완전 개판으로 흐러가는중입니다.
직구제품 kc마크 없으면 구입하지마, 중고제품도 세금내 라는 소리입니다.
이게 되면, 저소득층들은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될겁니다.
출산률 하락은 더 추락할것이며, 돈맥경화는 지금보다 더 심해질겁니다.
정부가 할려고 하는것들을 보면, 동내슈퍼정도로 여기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중국의 전기자동차나 태양광을 왜 관세을 크게 매기겠다고 하는지, 그리고 공산품은 왜 그냥 내버려 뒀는지을 안다면, 태양광과 전기차는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이 아주 작기때문이며, 공산품들은 그냥 내버려 두는건,
서민들의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한겁니다. 중국제품들에 관세을 매기면, 아마
미국이면, 여기저기서 온갇 시위들이 펼쳐질게 뻔하며, 대선을 앞둔 바이든조차도 그런짓은 못합니다. 이건 트럼프도 마찬가집니다. 왜냐...중국을 대신할
대체국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재무부장관인 옐런이 괜히 중국의 위안화을 주시하는게 아닙니다.
위안화가 하락하면, 그만큼 중국의 수출은 늘어나버립니다. 그렇다고 모든 중국제품에 대해서 관세을 크게 매길수도 없는 사면초가인 상황입니다.
미국 서민들이 가만있지 않을테니까요. 시위에 약탈이 얼어날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샌프란시스코 상황을 안다면, 뉴욕에서도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뉴욕조차도 슬럼화 디어가는 구역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 말입니다.
이거 미국에 뉴스에도 나왔던 겁니다.
직구 막을게 아니라 쇼핑몰 제품책임제도를 만들면 되지.
일단 보상은 쇼핑몰에서 다 해주고 그이후 쇼핑몰에서 개별판매자에게 소송걸든 말든...
환불 뿐만아니라 위험물(발암물질이나 방사성물질)에 의한 배상책임도.
그럼 지금처럼 어처구니 없는 제품들을 무작위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많이 줄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