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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31 10:21
고민 끝에 형량이 적당하다는 판사.jpg
 글쓴이 : VㅏJㅏZㅣ
조회 : 1,694  

Internet_20240531_072410.jpeg

에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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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4-05-31 10:25
   
내가 재 부모라면 저년 잡아서 팔다리 관절을 박살 내 버리겠다.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고 살고 싶어도 살지도 못 하게
     
천추옹 24-05-31 15:28
   
오히려 땡큐해야지.. 감옥에 갖혀있으면 복수도 못함.. 나돌아다녀야 객사라도 시키지..
아포카립스 24-05-31 10:33
   
저런애들이 나이 좀 더 먹으면 쥴리 되는것임.
양천마리 24-05-31 10:54
   
전관 변호사 딸인가? 손녀인가?
솔직히 24-05-31 11:30
   
개념없는 판사색히를 족쳐야 함.

답없는 문과 꼰대충따위에게 너무 큰 권력을 너무 제한 없이 줌.
미국처럼 판사도 선거로 뽑아야지, 이런 꼬라지를 볼 때마다 우라니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 지 의심스러움.
그린빌 24-05-31 13:22
   
가해자를 위한 법을 싹다 뜯어고쳐야 함.
판사들도 ai 판사로 다 바꾸고..
트로이전쟁 24-05-31 13:57
   
정치인들 개색히 들인거 잘 생각해보니 답 나오네 판사출신들 개많아
가나다다 24-06-01 01:06
   
법에 앞날이 창창하면 봐주라는게 있나. 어린애가 저 지가족 살해해도 앞날이 창창하니 봐줄건가. 오히려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아야 반성하고 살아가지. 집유로 나오면 실실 쪼개고 또 같은 행동 되풀이할텐데
user386 24-06-01 08:09
   
반대로 아직 어린것이 어찌 저리 잔인하고 못됐을까?...
저건 애 새끼 잘못키운 부모를 구속시켜야...
골리앗 24-06-01 11:52
   
처음도 아닌데 판사 미쳤나
용계로 24-06-01 21:27
   
조두순도 음주로 감형을 받아보니 점점 대담해진거지
판사가 범죄를 키우네
tuygrea 24-06-01 23:19
   
남의 앞길 창창한 인생 망쳐놓은건 어쩌고? 판사 딸이 저런 짓을 당해도 똑같이 봐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