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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0 08:21
심해 3천400m 깊이까지 시추해 천연가스전 및 유전의 존재는 확인했다
 글쓴이 : 밥밥c
조회 : 1,699  

인펙스는 “심해 약 3400m 깊이까지 시추 해 천연가스전 및 유전의 존재는 확인

했다”면서도 “상업생산이 가능한 규모는 아니라고 평가하고 조사를 종료하기

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추를 통해 얻은 각종 데이터를 분석·평가해

 인근 해역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일본은 이미 시추한 결과 석유와 가스가 있었죠.

이 시추내용은 한국도 알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이곳이 한국과 일본의 정확한 중간이라서 개발을 못한다는 것이였죠.

그래서 한국은 이보다 땡겨서 포항인근에서 파려고 했던 겁니다.

시추해봤으니 확신하는 것이죠.

단지 한국과 일본의 중간지점이라서 어짜피 당장 채굴못하니 

그만둔 것이구여.

현재는 빨대를 중간에 꽂아야 할 필요가 없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예상은 사이드에 꽂아도 올라올 것이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겁나게 크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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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생 24-06-10 08:27
   
던지고 아니면 말고

니들은 항상 같을까?

댓글에 대한 대답도 업고 무슨 매크로냐
어이가없어 24-06-10 09:45
   
회사만들어서 펀드 모집해서 해라
한이다 24-06-10 09:54
   
상업생산이 가능한 규모는 아니라고 평가

이글은 안읽는건가?
안경선배 24-06-10 10:01
   
2찍들이 모금해서 하라니까~ 코인투자 하듯이 투자해봐~
퀄리티 24-06-10 12:45
   
매국짓도 가지가지다
작품파괴 24-06-10 13:55
   
상업성이 없단 얘기는
돈주고 사오는 비용보다 파내는 비용이 더 비싸단 얘긴데
눈 귀를 닫아버렷네...ㅋㅋㅋ

눈 귀가 닫힌 국민들은
윤석열의 한마디에 열광을 하고

윤석열은 신이 나서 유전 반드시 찾겟다며
각종 예산 편성 시켜서 자손 대대로 빨때꽂을
빌드업 중임
GootShot 24-06-11 01:56
   
영일만 석유는
느그 반신반인 다까끼 마사오한테 쳐 물어봐 ㅋㅋㅋ
트로이전쟁 24-06-11 17:45
   
3400미터 ㅋㅋㅋ

그럼 유전 형태가 두바이식으로 존나 꿀렁꿀렁 올라올 정도로 순도높고 우물같이 퍼낼 정도의 형태여야함

아니면 그 미터를 파서 퍼올리는데 경제성이 없을가능성이 더높음

기름이야 있을수 있지 그게 어떻게 퍼져있냐가 문제임 진짜 우물처럼 펑펑 퍼올리는 순도높은 기름형태가 아니면 3400미터를 파내려갈 경제성이 없다니까

그리고 그 형태로 퍼져있을 가능성은 아주 희박해 그러니 그냥 돈만 버릴 가능성이 90프로 이상이야

경제성이 있을 가능성은 5%도 안된다는 소리가 있다

한 다섯번 파서 20%프로 확률이라고 개소리를 하는데 무슨 확률을 더하기를 하냐 100%의 확률이면 다섯번을 파도 확률은 그냥4~5%로 보는게 맞음
구달이 24-06-11 23:41
   
구멍하나당 2천억....확률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