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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2000년 4월 25일 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주택가에서 두 명의 여성이 한 시간 간격으로 둔기에 맞고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이후 6월까지 반경 2km 내에서 발생한 연쇄 퍽치기 강도 사건은 모두 10차례였고 사망자는 2명이었다.
변태적인 성추행도 저질렀는데 피해자의 음부에 나뭇가지를 찔러넣었다. 어찌나 깊게 찔렀는지 내장을 파고들 정도
엽기적인 성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서는 평소 발기부전으로 인해 원만한 성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여체를 보거나 상대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함으로써 성적 만족과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건의 강도살인과 8건의 강도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왕리웨이는 한국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까지 복역하고 있는 59명의 사형수들 중 박경수(조선족)를 제외하면 사실상 유일무이한 순정 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