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이 10:1에서 많이 벌어졌을 때 반드시 한국 경제에 문제 생겼었음.
왜나라가 망해가는 나라지만 G7이고 지네들끼리 뭔가 얘기가 있으니 저러는 것임.
국민들한테 좀 피해가 생기더라도 1400원 저지선 풀고 최소한 1500원대까지 올려놓고
대충 눈치 봐야함.
97년, 2006년 둘 다 한번은 반도체 호황으로.. 한번은 조선 호황으로 원화 강세였고
원엔이 8:1 갔다가 사달났던 것임.
뙈국이 연말이나 내년에 위안화를 일부러 낮추거나 무너질 가능성이 있고
그럴 때 원과 위안이 공격받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음.
그러니 일단 엔화 따라서 원 약세 만드는 게 중요.
이전에 정부들이 국민표 무서워서 원강세 방치했었는데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