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워마드가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강력하게 옹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워마드에서 박 전 대통령은 ‘햇님’으로 불리며 그의 탄핵이 ‘여혐’으로 인해 이뤄진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시위에서 ‘무X(남성의 성기)탄핵 유X당선’ 이라는 피켓이 사용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성이어서 탄핵됐고, 문재인 대통령은 남성이어서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워마드의 주장이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 페미대통;;
아무 잘못 없다면 영장신청 하라고 하세요.
헌법 조문 자체에 자유권적 기본권이 도출 되기 때문에
법률에 의해 구체화 되지 않아도 바로 공권이 성립됩니다.
무효가 명백한데 시간질질 끌면서 영장 나온다치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해서 손해배상 위자료 물어줘야
하는 부담 때문에 영장신청 못할겁니다.
그냥 그자리에 핸드폰 보여주시고,포렌식한다고하면 덥석
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