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 여성이 한국의 식당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난받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중국 여자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논현동 식당에서 중국인 남녀 넷이서 심하게 떠들어 쳐다봤더니 여성 한 명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이 마주쳐서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피웠다"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국인 종업원이 (실내에서) 피우면 안 된다고 말했는데도 피웠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일요일이라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도 있었다"며 "일부러 동영상도 티 나게 찍었는데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저런 금수들은 지들 나라에서 지들 하는 수준대로 멱살이나 머리채 잡고 개망신 주고 끌어내야 그나마 조금 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