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 copilot, ms office, Google drive, Adobe 들이 매월 결제되고, ott 3개도 매월 결제되는데 왜 수신료 받는거냐고요 ㅋㅋㅋ
이젠 제가 이용하는 노터치 세차장도 구독 서비스 한다고 하고, 신차 알아보는데 구독형 서비스들도 있는 거 보니 강제 렌탈 서비스화 되어가면서 내거 아닌 내거 같은 게 생기네요.
갈수록 사유재산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구독과 서비스라는 미명하에 자본에 종속되어가는 현실과 앞으로의 미래가 어떨지 고민해 봐야하는데, 지금 사회가 준비할 틈도 없이 기술과 자본이 생활 속에 깊숙히 들어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