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중국인이 많은 이유가 중국과 직항노선이 있고 자국내 미세먼지 대피성 여행으로 2015년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중국인의 면세점에서 술과 와인 털기.노상방뇨. 대변을 이끼로 닦고 태우는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이 계속되고
사유지에 텐트치기 사건등 현지인과 갈등이 심하다 현재는 그덕분에 동양인 혐오가 생겼다.
이러한 행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인 관광객은 주의해야 한다라고 하네요
촬영전 대만에서 촬영정보가 유출되어 중국에까지 모두 전해졌다고 하네요.
정작 한국에서는 모르고...
그래서 저 시기에 중꿔얘들이 떼거지로 관광갔다고...
그래서 고객보면 중국인과 대만인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현지에서 오픈하니 워낙 작은 도시이면서 한국 식당이 처음 개업하는거다 보니 소문이 금방 퍼져서 현지에 있는 한인교포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져 가족들 데리고 또 많이 오고해서 동양인 고객 천지가 되어 버린...
그나마 한인교포는 가족들이 현지인이라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큰 방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은 매일같이 찾아오고 해서 방송 분량이 확 줄어버렸다는....
바퀴벌레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