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에게 잘해주면 남편에게 그런 돈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죠. 무리가 가지않는 한도내에서는.
피폐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아요. 어느나라 사람이든 남편이든 아내든
정신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게 반복되면 발생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제정신 박혀있다면 처가 식구들도 다 정상인 사람들일겁니다.
한국 초청만 해결되면 다 알아서 돈벌고 도움받고 도움주고 똑같습니다.
쉽게 돈쓰고, 쉽게 감동하고, 쉽게 울고,
감동하고 우는거 다 계산하면서
옆에서 동영상 촬영하고, 물건 사주고
동영상 촬영하면서 반응보고...
씀씀이만 봐도 부자라 생각함
일반인들이 저렇게 못살거같은 느낌
우연은 없고 다 계산해서 기획하고 찍는
조회수 뽑는 유튜버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