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공공배달앱을 외면한게 아니라,
공공배달앱을 개발하고, 업체들을 등록시켜야 하는데,
일하기 귀찮아서 기짓으로 업체들을 등록시켰다가 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는데,
공공배달앱측은 업체를 만나 계약하고 등록시켰다고 했는데,
업체는 공공배달앱에 등록한적도 없고 관계자를 만난 적도 없다고.
알고보니 거짓으로 실적을 늘린 것.
이런 문제가 터지니 문제생기는걸 제일 싫어하는 공무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보단, 문제를 폐기해버린거죠.
공무원 조져서 제대로 일시킬줄 아는 인간이 예전 이명박과 현재 이재명 뿐인 것 같습니다.